아태 지역에서의 FedEx 역사


아시아에서 FedEx의 역사는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1973년 4월 미국에서 시작된 Federal Express는 특급 운송의 새로운 개념을 창립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해본 고객들은 곧 국제적인 서비스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80년대 초반에 들어서면서 제조업의 중심은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FedEx는 이러한 흐름을 발빠르게 읽어낸 기업들 중 하나로 새로운 국제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제특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하였고, 이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FedEx는 80년대가 지나가기 전에 회사 역사상 상당히 중요한 목적을 달성해냈습니다.  1989년 Federal Express는 1940년대에 설립된 Flying Tigers라는 화물운송 전용 항공사를 인수한 것입니다.  이후 FedEx는 아시아 21 개국에 대한 항공 운항권을 획득하게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에서 가장 앞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놀룰루에 있던 아태지역본부는 1992년 홍콩으로 이전하였는데,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FedEx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FedEx는 지역 전반에 걸친 확장과 개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1995년에는 중국-미국간의 항로에 있어 자체 인력에 의해 자체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였으며, 1996년 3월에는 미국계 특송 운송회사로서는 유일하게 중국으로의 항공권을 획득하여 현재 주 8회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1995년 9월, FedEx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첫번째 HUB를 필리핀의 수빅 베이에 열었습니다.  또한 FedEx AsiaOne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지역 내의 익일배달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미국에서 FedEx에 의해 처음 도입된 혁신적인 개념인 Hub and Spokes에 기반을 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HUB는 현재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인 18개의 지역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FedEx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32여개 국가에서 8,6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FedEx 아시아 태평양 지부 본사는 홍콩에 위치해 있으며 상하이, 도쿄, 싱가폴에 각각의 지역 본부가 위치해 있습니다.